워드로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프린트해 둔 뒤 보면서 챙길때 하나하나 체크하고 어느가방에 넣었는지까지 적어두면 짐을 풀때도 편하다
캐나다 뿐 아니라 다른 나라 여행을 갈때도 이거를 참고하면 짐 챙기는게 한결 수월함
<체크리스트>
여권
여권사본(2장씩)
여권사진, 증명사진들 (사이즈별로)
비자/비자허가서 (사본도)
국제 학생증, 운전 면허증 등등 국제적으로 쓸만한 신분증 하나 더
현금 (1달러 동전 약 5개-카트나 물품 보관소에 돈 넣어야 하는 나라도 있음, 지폐는 되도록 10, 20달러 처럼 작은 단위로 가져가야 쓰기 편함)
신용카드 (긴급용... 비자나 마스터카드)
수첩, 펜 <입국심사지를 작성해야하는 경우가 있으니 기내용 가방에 챙기는 것이 좋다.
입학허가서
입학허가서사본
<옷>
수영복
스키복
운동화1, 슬리퍼1, 겨울용 방한 패딩부츠1, 장화 1 (다른데서 사려니 비싸긴 더럽게 비싼데 디자인이 구림. 지금도 한국에서 배송을 부탁하는 애들 ㅠㅠ 디자인을 포기한다면 현지에서 사도 무방. 그래도 요즘엔 나름 예쁜 애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음)
목도리, 모자, 장갑 등등...
겨울옷 최소 5벌
여름옷 최소 5벌
속옷
양말
<음식>
고춧가루, 된장, 라면 등등의 한국 음식..
요새는 한국마트같은게 많이 늘어서 한국인이 많은 지역으로 간다면 굳이 바리바리 챙길 필요 까지는 없다. 위니펙은...좀 들고오는게 좋은듯
기내에 들고 탈 수 없는 음식이 있으므로 잘 구분해서 싸야함.
<기타>
백팩
110V 돼지코 2~3개, 220V 멀티탭
카메라
안경, 예비안경, 렌즈
선글라스
세면도구 (자기 피부에 맞는거는 몇개 사가는 게 좋음) + 기름종이
스타킹 (외국은 비쌈)
손톱깎이 (한국이 짱)
머리끈 (한국게 좋고 쌈)
양말
왠만한 물건은 현지에서도 파니 검색해보면서 나라에 맞추어 싸는 것이 제일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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